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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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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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중간 경제전망(2026.9월)
OECD는 9월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3.4%에서 금년중 2.9%로 낮아지고, 2027년에는 3.0%로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금년중 G20 국가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3.4%에서 4.1%로 오름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다만 OECD는 이 같은 전망경로에 있어 에너지 시장의 전개상황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한편 2026년 한국경제 성장률은 지난 6월 전망치에 비해 1.1%p 높은 3.7%로 전망하였습니다.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하방 리스크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공급부족, 기상이변에 따른 식료품 가격 상승, 주요국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등을 들었습니다. 정책 권고와 관련하여 OECD는 기대인플레이션 안착을 위한 적극적 통화정책 운용,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한 취약 부문에 대한 집중‧선별적 재정 운용, 잠재성장률 제고와 공급충격 발생 시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 회복탄력성, 평화 및 민간 부문 개발
2026.6.18. OECD는 「Resilience, peace and private sector development」 워킹 페이퍼를 발표하였습니다. 동 보고서는 민간 부문 개발이 고·극도 취약성 환경에서 평화와 회복력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언하는 자료입니다. 동 보고서에서는 고취약국의 민간 부문이 소득과 생계의 원천이자 재화·서비스 공급 및 정부 세수 창출의 기반이지만, 민간 투자 확대가 평화와 회복탄력성 향상에 자동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기업과 기존 권력의 관계, 사회적 수용성, 법적 규율 및 비용·편익의 집단별 배분에 따라 민간 부문 활동은 갈등을 완화하거나 악화할 수도 있습니다. 보고서는 취약성 환경의 국가를 원조 수혜자만이 아닌 시장과 협력 파트너로 바라보는 ‘;프런티어 시장(frontier market)’ 관점으로 전환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민간재원 동원액에만 집중하기 보다 기업환경 개선, 초기 시장 개발 및 투자 가능한 사업 발굴을 연계하고, 생계와 식량안보를 민간부문 개발의 목표에 포함할 것을 예비적 정책 고려사항으로 제시합니다. 또한 현지 시장에 맞춰 금융수단과 운영 방식을 차별화하고 민간부문 목표와 평화·회복 탄련성 목표를 함께 설계할 것을 제언합니다.
< OECD의 성장률 전망 >
< 취약성 수준별 공식 기업이 인식하는 최대 장애요인 >
- 프랑스, 조력사망법
- 파리의 이색 박물관: 파리 지하납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