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정책브리핑
[OECD 정책브리핑] 2026 OECD 고용전망 및 2026-2035 OECD-FAO 농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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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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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OECD대표부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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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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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OECD 고용전망

2026.7.7. OECD는 「고용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OECD 노동시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지역 격차와 디지털화에 따른 구조변화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지역 맞춤형 정책과 유연한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고용보호법규(EPL)와 적극적 노동시장정책(ALMP)을 연계해 노동시장 전환을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OECD 노동시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생산성·실질임금 증가세 둔화와 청년 고용 악화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용 격차가 소득 격차로 이어지고, 무역·디지털화가 지역·산업별로 상이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산업 다각화, 인프라·훈련 투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역량(Skills)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역량의 평가·인증과 원격·혼합형·모듈형 등 유연한 직업훈련 확대가 요구됩니다. 고용보호법규(EPL)는 정규직 보호는 대체로 유지되는 반면 임시직 보호는 강화되는 추세로, 실업급여 및 적극적 노동시장정책(ALMP)과 연계해 고용안정과 노동시장 이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경우 고용·생산성·실질임금이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비교적 양호하고, 노동시간이 크게 감소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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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FAO 농업전망 2026-2035

2026.6.29. OECD는 「OECD-FAO 농업전망 2026-2035」를 발표하였습니다. 매년 FAO와 공동으로 분석, 발표하는 보고서로 향후 10년간 주요 농산물의 생산, 소비, 가격, 무역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으며 특히 올해 보고서에서는 농업 노동 생산성에 대한 특별 분석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OECD와 FAO는 향후 10년간 세계 농업 총생산액이 13.3% 증가하여 2035년 4조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축산물 생산이 15.1%로 가장 크게 증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세계 생산 증가분의 5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 확대는 농지 등 투입 증가보다는 생산성 향상이 주도할 전망입니다.

실질 농산물 가격은 현재 수준 이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한편, 세계 농산물 소비액은 12.5% 증가할 전망입니다. 소비 증가는 인구·소득 증가와 도시화가 빠른 중·저소득국이 주도하며, 특히 중소득국을 중심으로 고열량·고단백 식품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6.5% 증가하지만, 생산성 향상으로 모든 지역에서 농업 생산의 탄소집약도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별 주제인 농업 노동생산성은 모든 소득집단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농업기술 접근성 확대, 농촌 인프라 개선 및 위험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습니다.

              < OECD 국가의 고용률 변화(%p) >

 

 

                  < 지역별 농업 생산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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