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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정책브리핑] 글로벌 핵심광물 아웃룩 2026 및 양자기술에 관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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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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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OECD대표부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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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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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핵심광물 아웃룩 2026

2026.7.16.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핵심광물 최신 시장, 투자, 기술 동향과 안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글로벌 핵심광물 아웃룩 2026」을 발간하였습니다.

2025년 핵심광물 시장은 공급 긴축, 수출통제 확대, 견조한 수요 등에 힘입어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에너지 광물 수요는 연평균 약 10% 증가하며 기초금속을 상회했고, 리튬 수요는 최근 2년간 연평균 약 25% 증가했습니다. 제련 부문의 공급 집중도는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수출통제, 중동 분쟁 등으로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었습니다. 향후 전기차·ESS·재생에너지 확대로 구리·리튬 등 수요는 지속 증가하나 기존 프로젝트만으로는 공급 부족이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중류 및 하류부문의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보고서는 공급망 다변화와 함께 기술·장비·인력 등 병목 해소를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공급망 다변화 비용을 광물안보 확보를 위해 지불 가능한 안보프리미엄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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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기술에 관한 권고

2026.5.28. OECD의 새로운 신흥기술 국제기준인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ies)에 관한 권고」가 채택되었습니다. 동 권고는 양자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편익과 위험에 대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양자기술의 책임있는 개발과 이용을 위한 원칙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는 2023년부터 약 2년 6개월 간 다중이해관계자 협의와 검토를 거쳤으며, 양자기술 전반(컴퓨팅·통신·센싱)을 포괄하는 최초의 정부간 국제기준으로서 의미를 가집니다.

동 권고는 2026년 5월 28일 OECD 이사회에서 채택되었으며 2026 각료이사회에서 환영되었으며, 각국이 양자기술의 편익을 확대하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동 권고는 모든 행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섹션 1과 채택국의 국가정책 및 국제협력에 대해 강조하는 섹션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섹션 1에서는 민주적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촉진, 안전한 기술접근 촉진, 협력 촉진, 책임성·신뢰성 제고라는 4가지 공통원칙을 제시합니다. 섹션 2에서는 채택국을 대상으로 ①기회·위험 예측 ②양자기술 여건 조성 ③다학제 양자인력 양성 ④경쟁력있는 공급망 지원 ⑤국제협력 증진을 권고합니다.

우리나라는 동 권고 논의과정에 적극 기여하고 공개행사를 주최하였으며, 그간의 역할을 토대로 향후 양자기술 관련 국제논의에도 역할을 지속 강화해 갈 것입니다.

              < 주요 핵심광물 가격 변화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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