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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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AI 시대의 역량
2026.7.8. OECD는 AI가 노동시장 및 근로자의 요구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AI 시대의 역량(Skills in the AI Age)」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OECD의 ‘AI 시대의 역량’ 보고서는 생성형 AI 확산 등 기업의 AI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AI가 자동화, 생산성 향상, 새로운 업무 창출을 통해 노동시장을 변화시킨다고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기초역량, ICT 및 AI 여량, 비판적 사고·창의성·협업과 같은 역량을 균형있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교육 및 훈련체계 혁신, 평생학습 확대, AI 리터러시 확산 등 정책적 대응을 제시하며, 우리나라의 ‘AI·디지털 30+(AID 30+)’를 성인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과 시민 참여의 미래
2026.6월 OECD는 「인공지능과 시민 참여의 미래(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Future of Citizen Participation)」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보고서는 OECD가 22개 회원국 및 파트너국의 AI 활용 시민 참여 사례 50건을 분석하여, 시민 참여 절차에서 AI 활용이 제공하는 기회와 이에 수반되는 위험 및 실행 과제를 검토한 보고서입니다. 동 보고서는 시민 참여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① 공정하고 투명한 AI 시스템 및 위험관리 거버넌스 구축, ② 정부 인력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강화, ③ AI 시스템의 설계와 거버넌스 과정에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 보장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경제·위험경감·금융 지원수단
OECD는 기후클럽의 주요 산출물로 정책입안자, 산업계 및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산업 탈탄소화 금융 툴킷」을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경제·위험경감·금융수단 등 총 32개의 금융수단을 제시하고, 30여개 사례 분석으로 초기 상업화 단계에서는 양허성 금융과 위험경감 수단이 중요하며, 표준화된 MRV 체계가 민간투자 확대를 촉진한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난감축 산업의 경제성 분석을 통해 다양한 금융수단을 결합하면 저탄소 공정의 비용경쟁력 격차를 상당 부분 축소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의 배출권거래제(K-ETS)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주요 정책 사례로 소개되었고, 산업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사업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과 예측 가능한 정책환경이 중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 국제 유아 학습 및 아동 웰빙 조사 결과 발표
2026.5.5. 국제 유아 학습 및 아동 웰빙 연구(International Early Learning and Child Well-being Study) 2주기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OECD 국제 유아 학습 및 웰빙 연구(IELS)는 만 5세 유아의 학습・발달 수준을 직접 평가와 부모・교사 설문을 결합하여 측정하는 국제 비교 연구로, 한국을 포함한 8개 국가・지역이 참여하였습니다. 한국 유아들은 기초 학습 및 실행 기능 영역을 중심으로 높은 성취와 상대적으로 작은 격차를 보였습니다. 본 보고서는 유아기 격차가 생애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개입의 필요성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지위를 넘어서는 의미 있고 적극적인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12년 만의 새 파리 시장, 에마뉘엘 그레구아르
- 프랑스의 얼굴, 마리안느
Skills in the AI ag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Future of Citizen Participation
Climate Club Financial Toolkit 2026 Update
Building Strong Foundations fo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