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정책브리핑
[OECD 정책브리핑] IEA 세계 에너지전망 2025 및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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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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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OECD대표부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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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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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A 세계 에너지전망 2025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25 세계 에너지전망에 따르면, 장·단기 위협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에너지가 경제와 국가안보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은 전통적 연료뿐 아니라 에너지전환 및 첨단산업 등에 활용되는 핵심광물 공급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력 부문 역시 사이버 공격, 운영 리스크, 기상 재해에 대한 취약성이 커져 전력안보 강화가 시급하다. IEA는 시행 중인 정책과 공표된 정책을 기반으로 두 가지 시나리오를 분석했으며,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최종에너지 소비의 전력 비중이 빠르게 증가해 이에 대한 대비가 최우선 과제로 강조된다. 또한 에너지 부문의 높은 CO₂ 배출이 지속되고 있어 지구 평균기온 상승 억제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IEA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해 저배출 전력생산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메탄 감축 등 적극적 노력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한국이 넷제로 추진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원전 프로젝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지정학적 에너지 리스크 대응, 투명한 정책 로드맵 제공, 전력망 확충 등에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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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5

OECD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5’는 회원국의 건강 수준, 위험요인, 의료 접근성·질, 보건지출 및 자원을 비교하였다. 2023년 기대수명은 81.1세로 회복되었으나 13개국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달했으며, 순환기계 질환과 암이 전체 사망의 절반을 차지했다. 또한 75세 미만 회피 가능 사망이 300만 명 이상이었고, 성인의 54%, 15세 청소년의 20%가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지출은 GDP의 9.3%로 증가하고, 원격진료는 전체 의사 진료의 13%까지 확대되는 등 디지털헬스 활용이 높아졌다. 예방접종·조기검진 등 공중보건 지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회피 가능 입원과 급성기 사망률도 개선 추세다. COUNTRY NOTE에 따르면 한국은 보건의료지출 대비 건강성과가 비용효율적(value for money)으로 평가된다. 기대수명 83.5세, 낮은 회피가능 사망률, 성인 비만율 5%, 높은 예방접종·검진률 등에서 강점이 나타난다. 다만, 자살률(23명/10만 명), 주관적 건강상태 ‘나쁨’ 비율, 항생제 처방량(25 DDD) 등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이다. 보고서는 예방 중심 전환, 건강위험요인 관리, 보건 인력 구성(staff mix) 재검토, 디지털헬스 확대, 그리고 효율성·형평성·지속가능성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화 속 비용효율적(value-for-money) 보건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 2050 넷제로 달성을 위한 핵심 지표 >

 

 

               <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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