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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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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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OECD 고용전망
OECD가 최근 발간한 ‘2025년 고용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4년부터 ’25년까지 OECD 국가의 고용률은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나, ’23년에 비해 성장세는 다소 둔화됐다. 한편, ’60년까지 OECD 국가의 생산가능인구가 약 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OECD는 성장 잠재력 회복을 위해 ▲이주민 유입 확대, ▲여성, 특히 55세 이상 여성의 고용 격차 해소, ▲중장년층 고용 증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중장년층의 경우 대부분 국가에서 50세 이후 고용률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정년 연장, 연령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 생산성 기반 보상체계 개편, 유연근무 환경 마련 등이 필요하다. 또한 고령층의 훈련 참여율이 낮고, 일자리 이동이 둔화되면서 생산성 저하 위험이 존재하므로, 평생훈련 지원과 재취업 프로그램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 역시 고용률 상승과 낮은 실업률 등 노동시장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년층·여성·이민자 등 다양한 인적 자원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하다.
◈ OECD-FAO 농업전망 2025-2034
OECD-FAO 농업전망 2025-2034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농산물 시장의 소비, 생산, 무역 및 가격 전망은 다음과 같다. [소비] 농산물 소비는 현재 대비 13% 증가하며, 중저소득 국가들의 인구 증가, 소득 향상, 도시화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다. 특히, 가축 생산성 증가로 육류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생산] 세계 농업 총생산 가치는 현재 보다 14% 증가하며 축산 16%, 작물 14%, 어류 및 기타 수산물은 12% 증가하여 대부분 지역에서 축산물이 전체 농업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다. [무역] 향후 10년간 생산량 대비 무역 비중은 22~23%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농업 상품 순수출 지역과 순수입 지역 간 차별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가격] 국제 농산물 가격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가격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고소득 국가일수록 변동 위험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 OECD 국가의 연령대별 고용률(’24년, %) >
< 지역별 농산물 생산 변화 전망 >
- 프랑스의 집보험 제도
- 프랑스의 일상: 공동주택 관리 사무소(Synd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