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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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와 AI 보고서
2024년 기준, 데이터센터는 전세계 전력소비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이후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는 전체 전력소비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증가하였다.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는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이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천연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충당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과 일본은 데이터센터 필요 전력의 60% 이상을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통해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전력인프라 재정비 필요성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AI 확산에 따른 사이버 공격 노출 위험, 반도체 소재 공급망 집중 현상 등 역시 중요한 안보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도 청정전력 공급력 확대 및 안정적 전력망 구축, 전력산업 수출산업화, 안정적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 등에 지속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ODA 잠정통계 주요 내용
OECD가 2025년 4월 16일 발표한 2024년 ODA 잠정통계에 따르면, DAC 회원국의 2024년 ODA 지원액은 2,121억 달러로, 전년대비 실질기준 7.1% 감소하였고, ODA/GNI 비율도 0.33%로 전년대비 0.04%p 하락하였다. ODA 감소의 주요 요인은 우크라이나 지원, 인도적 지원, 공여국 내 난민 비용 감소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ODA 예산 확대에 힘입어 2024년 ODA 지원액이 전년대비 실질기준 24.8% 증가한 39.4억 달러를, ODA/GNI 비율은 전년대비 0.04%p 상승한 0.21%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였다. 다만, 앞으로 주요 공여국들의 ODA 축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소득그룹 간 양극화 심화 등이 예상됨에 따라,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개발정책의 수립 및 이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OECD 룩셈부르크 경제보고서 2025
OECD는 ‘25년 4월 28일 ‘룩셈부르크 경제보고서 2025’를 발간하였다. OECD는 룩셈부르크(인구 0.7백만명, 1인당 GDP 143.2천불(ppp), ‘23) 경제가 여러 차례의 대외 충격에도 지속적인 성장으로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생활 수준을 달성하였으나 자본심화 둔화 및 다요소 생산성의 감소로 최근의 노동생산성 증가가 정체되었다고 진단하고 있다. 동 보고서는 룩셈부르크의 거시건전성 제고를 위해 에너지 지원의 단계적 폐지 등 재정 완충 장치를 재구축하고 장기적인 지출압력 증가에 대응하여 세수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는 한편, 생산성 성장 회복을 위하여 공공 R&D 지원 절차를 간소화 하고 시장 역동성을 강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OECD 국가들의 농업 환경 성과
1990-2021년 기간 동안 OECD 국가들의 농업 생산성은 크게 증가하였으나, 농업 환경 성과는 긍정적·부정적 성과가 혼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긍정적 환경 성과는 온실가스 배출 강도가 약화된 점(동 기간 농업 생산성은 40% 증가했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4% 증가)이다. 다만, 일부 OECD 국가들의 토양 내 질소 과잉 수준이 증가한 점, 암모니아 배출량이 연평균 2.8% 증가한 점, 22개 회원국에서 농경지의 조류 개체수가 감소 중인 점 등은 부정적 환경 성과도 다수 관찰되었다. OECD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농업 환경 지표를 활용하여 OECD 국가들의 환경 성과를 측정 중이며, 앞으로도 지표 및 조사 방법론 개선, 조사 대상 국가 확대 등을 통해 정책 담당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성 성장을 위한 정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프랑스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제도
- 프랑스 지역 탐방: 퐁텐블로
Energy and AI
OECD Economic Surveys: Luxembourg 2025
Environmental Performance of Agriculture in OECD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