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정책브리핑
[OECD 정책브리핑] OECD 중간경제전망(2026.3월) 및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 주요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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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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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OECD대표부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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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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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중간경제전망(2026.3월)

OECD는 3월 중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3.3%에서 2026년 2.9%로 낮아지고, 2027년에는 3.0%로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에 더해 올해 G20 국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3.4%에 비해 상당폭 높아진 4.0%로 예상했다. OECD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비료 가격 상승과 불확실성 확대가 인플레이션 심화 및 수요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특히 이러한 분쟁의 영향은 기술 관련 투자 증가, 예상을 하회한 실효관세율 등 긍정적 요인의 영향을 완전히 상쇄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2026년 한국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12월 전망치에 비해 0.4%p 낮은 1.7%로 전망하였다.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하방 리스크로는 중동産 에너지 수출 차질에 따른 공급부족, AI 관련 투자의 예상 하회 가능성 등을 들었다. 정책 권고와 관련하여 OECD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적(vigilant) 통화정책 기조 유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한 효과적 재정 운용, 무역갈등 해소 및 화석에너지 의존도 축소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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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 주요활동 보고:                    2026 GPAI 이사회 결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은 OECD AI원칙을 기반으로 책임있는 AI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협의체로, 2024년 OECD와의 통합 이후 총 46개 회원국(‘26.3월 기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2월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GPAI 이사회가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동 이사회에서 공동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였다. 금번 이사회의 공동의장 요약성명서를 통해 GPAI의 주요활동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증거기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및 국제기구들의 AI 정책을 한 곳에 모은 OECD.AI 정책 내비게이터를 운영 중이며, 2)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높이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히로시마 AI프로세스 자발적 행동강령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보고 체계가 작동되고 있다. 3) 에이전틱 AI에 대한 동향을 검토하고, 4) 신뢰할 수 있는 AI를 위한 다양한 자원이 공유되며, 5) OECD AI 원칙의 자가점검 및 확산을 지원하는 AI정책 툴킷도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AI 규범의 실행력을 높이고 GPAI의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OECD의 성장률 전망 >

 

 

                < OECD의 인플레이션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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