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정책브리핑
[OECD 정책브리핑] 2025 IEA 글로벌 핵심광물 전망 및 글로벌 부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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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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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OECD대표부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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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부에서는 OECD 정책브리핑을 통해 매주 OECD의 최신 논의동향을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에 이 내용을 인용하시는 경우, 출처(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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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A 글로벌 핵심광물 전망 2025

IEA는 2025년 5월 글로벌 핵심광물 전망을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기술의 보급, 확산 등 영향으로 주요 광물 수요는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였다.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전환 노력과 함께 2040년까지 리튬 약 5배, 흑연, 니켈 등 약 2배 등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확대되면서 가격에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주요 광물 가격은 2021년 전후 급등 이후, 현재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다. 핵심광물에 대한 투자는 가격 등 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위축되고 있다. 더욱이 핵심광물 공급망 집중이 심화되고 있어 에너지 안보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당분간 핵심광물 공급 상위 3개국의 시장점유율도 80% 이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충격은 에너지, 첨단기술 분야로 파급영향을 미쳐 경제, 안보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미국, EU 등 주요 수요국가는 국내외 안정적 공급처 확보를 위한 정책지원과 국가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광물 보유국은 자국내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도 핵심광물 집중 관리 방안과 함께 기업투자 촉진, 공급처 다변화를 위한 양자, 다자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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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부채 보고서 2025

OECD ‘글로벌 부채 보고서 2025’는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4년 전 세계 국채와 회사채 발행 잔액은 100조 달러를 초과한다고 언급하였다. OECD 국가의 국채 발행은 ’23년 14조 달러에서 ‘24년 16조 달러로 증가했고 GDP 대비 이자지출은 ’23년 3.0%에서 ‘24년 3.3%로 증가한 바, OECD 국가는 국방, 주택부문 지출 합계보다 이자지출에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하고 있다. 양적긴축이 진행되면서 중앙은행의 국채 보유 비중은 감소한 반면 가계와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비중은 증가하였다. 회사채의 경우 ’22년 이후 급격한 금리 상승이 아직 전체 발행 잔액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나, 신규로 발행되는 회사채는 높은 금리로 발행되고 있다. ‘08년 이후 저금리 시기에 회사채 발행은 이전 추세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기업 투자는 이전 추세를 하회하고 있는 바, 조달한 자금이 차환, 주주 배당 등 주로 재무 운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흥개도국의 국채 시장은 발행 잔액이 ’07년 4조 달러에서 ‘24년 약 12조 달러로 증가하는 등 크게 성장했지만 현지통화 채권시장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주요 광물(정제) 공급 점유율 현황 및 전망 >

 

 

              < OECD 국가 국채 발행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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