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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뉴스레터
경제정의
2026-10호 [2026. 1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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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2026 '터전마련 후원의 밤' 개최
부산경실련과 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10월 29일 해암뷔페 9층 대연회실에서 '터전마련 후원의 밤'을 열었습니다. 안정적인 사무공간 마련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열어 온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입니다. 도한영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공동대표·내빈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 중앙경실련 사무총장과 고문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창립 35주년 기념사업, 회원참여 활동, 의정·예산감시, 지역균형발전 등 올해의 사업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프로젝트 봄날'의 음악극 축하공연과 경실련 35년 대표사업을 맞히는 돌발퀴즈로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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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항만공사 통폐합 철회 및 국정감사 검증 촉구 공동기자회견 개최
부산경실련과 인천경실련은 10월 12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 맞춰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별관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두 단체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대 항만공사 통폐합의 근거와 절차를 국회가 철저히 검증하고, 정부는 통폐합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편익 분석이 공개되지 않았고, 2011년 통합 논의도 실익이 없다는 결과로 중단됐으며, 과거 검토된 통합 편익이 약 50억 원 수준에 그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4개 공사가 모두 영업이익을 내고 있어 경영 부실을 통합의 이유로 삼기 어렵고, 본사 소재지와 조직·권한 배분이 '검토 중'인 상태에서 결정부터 한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항만공사법 개정을 통한 독립성·경영 자율성 보장, 지방정부 지분 참여와 지역 추천 항만위원 확대, 지역사회 공론화를 거친 항만자치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두 단체는 통폐합이 철회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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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10월 7일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북항 재개발로 늘어날 북항·원도심 이동 수요에 대응해 부산시의 북항 모빌리티 특화도시 계획을 점검하고 환승센터의 환승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자들은 환승센터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시·항만공사·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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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시정감시단」 운영 관련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간담회
10월 30일 김재운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창립 35주년 기념사업인 「부산시민 시정감시단」 운영 방안과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 계획을 전달했습니다. 전문가와 회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6개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고 평가합니다. 위원회별 우수의원 7명을 선정해 12월 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결과를 보고하고 시상할 예정입니다.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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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공급망 ESG 대응 진단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10월 19일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EU 공급망 실사지침 등 해외 ESG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부산 수출 제조기업 5곳을 '부산형 공급망 ESG 진단지표'로 점검하고 기업별 개선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결과는 11월 27일 최종보고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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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회생을 바라는 부산시민사회 원로 긴급 기자회견
10월 29일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100억 원대 임금 체불 속에 노동자들이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새 인수 예정자까지 정해졌지만, 최대 채권자인 대주주가 회생계획안 동의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주주의 회생계획안 동의와 부산회생법원의 조속한 인가를 촉구했습니다.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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