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부산경실련 주요활동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정책 세미나
9월 18일, 부산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의 준공영제는 지난 18년간 시민들의 발이 되어온 중요한 제도입니다. 막대한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과 운영의 투명성 부족 문제가 계속 지적되어 왔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노선에 대한 수익 분석이 정확하게 필요하다는 부분, 취약 지역 노선에 대한 분석, 거점별 차고지 및 도심스테이션, 대중교통기금 마련 등 '혁신'에 대한 의견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안해주셨습니다. >>>>>>> 상세보기
정책세미나에 앞서 부산경실련은 9월 2일,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구조적 혁신방안을 기자회견을 통해 제안했습니다. 1)시내버스 감차정책 추진, 2)시내버스 업체간 통·폐합 실현, 3)시민중심의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 4)시내버스 요금조정, 5)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민·관협의체 구성입니다.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고 책임 있는 결단과 실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상세보기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은 9월9일,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추진되는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부산시가 주장한 '백양터널 무료화 이후 통행량 40% 증가'는 사실과 달랐으며 실제 교통량은 8.5%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미 개통된 만덕3터널 사례에서 보듯, 새로운 도로 개통은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백양터널 병목현상 역시 대규모 민자사업이 아닌 저비용 공공사업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부산시는 불필요한 예산낭비와 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민간투자사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 상세보기
제22대 국회가 출범한 지 1년, 부산을 대표하는 18명의 국회의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어떤 의정활동을 펼쳐왔는지 지난 9월 10일,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성적표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앞으로의 임기 동안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이자 경고입니다. 성실한 출석과 책임있는 의정활동,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입법활동, 정쟁이 아닌 시민 삶을 개선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 상세보기
2024년에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이용실적에서 부산시 본청과 부산항만공사·지방청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구·군과 공사·공단은 실적이 크게 늘어 전체적으로는 소폭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를 이용하면서도 정작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보다는 타지역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지역재투자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 상세보기
부산경실련 회원 활동
창녕 개비리길을 아시나요? 짧은 깔딱 고개를 첫 스타트로 2시간 정도 가벼운 산책 코스로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고요한 낙동강의 풍경과 강바람을 즐기고 왔습니다. 이번 산벗들은 김창희 산대장님의 첫 리딩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길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매월 3번째 토요일은 산벗들과 함께하세요! 10월 산벗들(10/18)은 거제 장사도로 갈 예정입니다. >>>>>>> 상세보기
9월11일, 서·사하 지역자치모임과 제34기 4차 조직위원회를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서·사하 지역모임 박성수 회장님의 인사와 소개로 시작해 이봉진 조직위원장님께서 회의진행 해주셨는데요. 내년 백두산 역사문화답사 일정과 거제경실련 교류사업 등을 논의했습니다. 서·사하 지역에서 봉사 및 의용 소방대 활동을 하시는 분들과 전원석 시의원님이 함께해 주셔서 부산경실련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지역민들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활발한 지역자치모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 상세보기
다담다화(茶談多花)는 "차 이야기와 많은 꽃"을 의미하는 부산경실련의 꽃차 소모임입니다. 이번에는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함께 했는데요. 아로마 오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이 주는 선물 속에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담다화는 꽃차와 함께 회원 여러분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모임으로 꾸려갈 예정입니다. >>>>>>> 상세보기
부산경실련 연대활동
황령산 케이블카 사업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촉구
부산경실련이 공동사무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는 황령산 2차 케이블카 연장사업에 대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결국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공기여 상향 조건으로 '조건부 통과' 시켰습니다. 공공기여 분담금으로 황령산 자연녹지를 부산시가 매입해 부산시가 통합관리하는 것으로 훼손된 자연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황령산은 단순한 관광개발 대상이 아닙니다. 부산의 허파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공공재 입니다. 부산경실련은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끝까지 황령산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상세보기
이기대 입구 고층아파트 건설 중단 촉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된 이기대공원 입구 고층아파트 건설사업을 부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지역사회의 강력한 반발로 철회되었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규모를 일부 조정해 다시 추진되는 사업으로 난개발 문제가 전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도로 확장과 녹지조성을 공공기여로 둔갑시키고 이기대·용호어촌마을의 해안 경관과 조망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시는 이기대 자연경관 훼손이라는 문제에 공감하면서도 사업 자체의 타당성을 근본적으로 문제삼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경관에 대해서만 전면 재검토 요구가 있었고 교통이나 개발행위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 심의는 보류되었습니다. 향후 경관심의만 별도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경관 뿐 아니라 용적률 특혜, 공공기여 왜곡 등에 대한 문제가 좀더 지적되어야 합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시민과 함께 이기대 난개발을 막아내고, 부산의 도시계획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위에 설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할 것입니다. >>>>>>> 상세보기
부산경실련을 비롯한 5개 시민단체와 부산시 산하 5개 공사·공단이 함께 구성한 ESG 협의체가 지난 9월 22일(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차 없는 날의 의미와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실천을 함께 호소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단순히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의 교통 습관 변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실천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상세보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해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1)진정한 지방분권 개헌 촉구, 2)해양수산부의 기능 강화 및 부산 이전, 3)노후 원전 수명 연장 중단과 에너지 전환, 4)기초예술 육성 중심의 문화정책, 5)지방시대위원회의 위상 격상 입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앞으로도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부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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