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의 뉴스레터
부산경실련 뉴스레터 - 경제정의 2024-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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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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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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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11월-12월 주요활동

위헌·위법적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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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규탄하고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2월 5일(목)에 진행했습니다. 계엄요건, 계엄절차, 포고령까지 어느하나라도 적법한 것이 없었던 이번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처참한 마음 뿐입니다. 부산경실련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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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경영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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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지역의 공론장을 형성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부산의 소중한 사회자본입니다. 부산경실련은 국제신문이 처한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을 깊이 우려하며 대주주인 능인선원 앞에서 대주주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지난 12월 3일 개최했습니다. 그러나 국제신문의 위기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난 12월20일, 국제신문은 기업회생 신청을 하고 대주주 능인선원과의 법적 분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국제신문 경영정상화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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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지역상생 협력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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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건설은 예산 13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역 최대 규모 SOC 사업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야 할 사업입니다. 이에 부산경실련은 가덕신공항건설공단 주거래 은행 선정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고려한 선정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지난 12월 17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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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안정책연구소 기업평가위원회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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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설 시민대안정책연구소가 기업평가위원회를 지난 12월 23일 발족했습니다.
부산의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청년들이 지역에 남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먼저 '부산좋은기업지수(B-GCI)'를 만들어 부산의 기업들을 평가해보고자 합니다. 기업평가위원회의 발족은 그 첫걸음입니다. 앞으로 평가위원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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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함께 박형준 부산시장이 탄핵 발의 하루 전날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과 동참하여 탄핵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을 규탄하며 부산시장이 민주주의 수호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2월 10일 진행했습니다.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절대절명의 위기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하루빨리 내란이 종식되고 민생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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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국회의 탄핵 표결 전인 지난 12월 12일에 부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헌정질서를 바로세울 중대한 책임을 지고 시민에 명령을 따를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헌법 수호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이를 외면하는 자는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었음에도 아직도 비상계엄을 "고도의 정치행위"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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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지난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부산경실련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실시하여 "국제신문 경영정상화 촉구" 광고를 오늘(12월3일(화))자 국제신문 3면에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국제신문의  77년의 역사는 지역의 공론장을 형성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부산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부산의 공론장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부산경실련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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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회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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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시국에도 불구하고 송년의밤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래도 연말·연시 회원님들과 선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2025년 부산경실련과 시민대안정책연구소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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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져 가까운 해운대 동백섬, 갈맷길 코스를 함께 걸었습니다. 부산이 영하의 날씨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해운대 바닷바람이 매서움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즐거운 산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 동백과 해운대의 너른 바다를 바라보며 부산경실련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했습니다. 2025년에도 매월 산벗들은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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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경실련의 지역자치모임이 활발합니다. 오랫동안 동래·금정 지역자치모임 회장님이셨던 김도 대표님이 부산경실련 공동대표로 활동하시면서 새롭게 김민수 신임 회장님이 선출되셨습니다. 총무님은 추후 선출 예정입니다. 동래·금정지역은 특히 저희 부산경실련 회원님들이 많이 생활하고 계시는데요. 새로운 회장님과 함께 지역자치모임의 멋있는 출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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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연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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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부터 일주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완성하는 마지막 회의(INC-5)가 개최됨에따라 전국, 전세계에서 플라스틱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모여 부산을 찾은 170여 개국의 정부 대표단들이 압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진을 지난 11월23일 함께하며 부산경실련도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데 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비록 이번 회의에서 결과를 도출하지는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부산이 플라스틱 문제에 앞장서는 도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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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완성하는 마지막 회의(INC-5)가 개최됨에도 부산시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실천적 자세나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부산시의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 의제는 플라스틱 생삼감축이 아닌 재활용과 재사용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INC-5에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플라스틱부산행동은 INC-5 개최전 11월21일 입장을 관련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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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4일 국회는 찬성 204표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습니다. 이는 우리 시민들의 힘이었습니다. 전포대로를 가득채운 시민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윤석열 퇴진을 외쳤습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자들에 대해 헌법과 법에 따른 엄중한 심판의 때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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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6일 부산광역시의회대회의실에서 국제신문정상화를 위한 지역사회 집담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부산광역시의회, 전국언론노조, 부산지역 구청장·군수협의회,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고 부산동구의회는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하지만 국제신문 경영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공론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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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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