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5 Monday 맥아더스쿨 Newsletter 제780호
맥 아 더 스 쿨 MacArthur School
이 뉴스레터는 매주 발행되며 칼럼, 서평, 미디어 노출, 우스개 소리, 유익한 글, 이벤트, 포럼 후기, 추천도서, 교장 동정 등으로 꾸몄습니다.
[낯선사람 만나기 시즌8] 2024년 12월 3일
낯선사람 만나기 열한 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누구든지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낯선사람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의 정의는 만난 적이 있지만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낯선사람이라고 봅니다...더보기
[특강] 생성형 AI
2024년 11월 19일(화). 강남경제인포럼 회원들을 위해 챗GPT(SearchGPT, 챗봇 등) 강의를 했습니다. 제발 포클레인을 곁에 두고 삽질하지 맙시다. 월 20불 투자하세요.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더보기
[국악동요]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는 류형선 작사·작곡의 국악 동요로, 다양한 장소와 모습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노래합니다. 이 곡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널리 불리고 있습니다...더보기
[안경] 좌빨우녹
좌빨우녹… 안경테 명품 안경 디자이너 조성호(레이먼조)가 내게 선물로 주었던 안경을 수리해서 다시 받았습니다. 이 안경의 특징은 안경다리가 왼쪽은 빨간색이고 오른쪽은 녹색입니다. 구찌 운동화의 뒤에도 이와 같이 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더보기
[전시회] 카라바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년 9월 29일~1610년 7월 18일)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바로크 화가로, 사실주의와 극적인 명암 대비 기법으로 유명합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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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행사, 캠페인, 인터뷰 - 11월 & 12월
11/5 홍난파가곡제 11/6~12 제주여행(올레축제) YDP미래평생학습관 강의 11/14, 11/21, 11/28, 12/05 11/19 강남경제인포럼 화요강좌 강의 11/24 남서울교회 은퇴임직예배 11/26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강의 11/27 영등포구청 강의 12/02 반 고흐 전시회 12/06 제주올레 길동무 과정 수료식 12/15~19 푸꾸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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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직칼럼] 토핑 경제를 주목하라
현대 소비자들은 더 이상 규격화된 제품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맞춤형 소비 방식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오늘날의 경제와 기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토핑 경제입니다. 토핑 경제란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피자 도우(dough) 위에 원하는 재료를 올리는 것처럼, 크록스(crocs) 신발에 지비츠(jibbitz)를 끼워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죠. 맞춤형 제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80% 이상이 개인화된 제품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 같은 맞춤화의 흐름은 소비자들에게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주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출하고, 브랜드와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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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정지비행
[책 소개] 조선시대 선비 같은 자세로 시(詩)를 생활하는 방법. 옛날로 돌아가자는 말은 아니지만, 조선시대의 ‘선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시(詩)’가 연상된다. ‘시인(詩人) 묵객(墨客)’이란 말도 출세와는 무관하게 안빈낙도(安貧樂道)하는 선비를 일컫는다고 해도 사뭇 틀린 의미는 아닐 성싶다. 그렇다면 신춘문예나 추천 등단제도도 없었을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시인이 되었을까? 선비라고 자부할 만한 생활을 하면 스스로 시인을 자임하지 않았을까 하고 짐작해 본다. 선비라면 응당 시회(詩會) 또는 시사(詩社)에 발을 들여놓아야 하고, 그나마 문집(文集)이라도 남길 정도면 주로 앞쪽을 시(詩)로 편집하는 일이 당연지사처럼 여겨졌으리라.
[웃음충전소] 사지선다
학창시절 줄곧 시험을 잘 봐서 우등생이었던 총각이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었다. 선은 계속 보는데 도대체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감을 못 잡겠다는 것이다. 엄마는 고심 끝에 한 방법을 생각해냈고, 마침내 이 총각이 드디어 신부감을 골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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